[프라임경제]국내 모터스포츠 최장수 대회와 최고 클래스의 만남,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엑스타 타임트라이얼 & SK에너지 엔몰GTM이 오는 31일 태백레이싱파크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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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적인 오거나이저 ROM이 주관하여 엑스타 타임트라이얼과 함께 경기를 개최하는 GTM(GT마스터즈)는 2007년부터 개최되었으며, 무제한급의 포르쉐, 혼다S2000, BMW M3 등이 참가하는 국내 최고 클래스 경기이다. 대회를 주최하는 프로모터와 클래스를 조직하는 오거나이저가 분리되는 선진형 시스템을 도입하여 2년간 안정화에 성공한 GTM은 올 해 특히 SK에너지 엔몰(En-mall)의 대형 스폰서십을 유치하면서 엔몰GTM이라는 이름으로 한 층 규모를 키워 나갈 예정이다.
금호타이어는 엑스타 타임트라이얼의 메인 스폰서이자, 엔몰GTM의 오피셜 타이어(공식타이어)로 참여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해외 선진국처럼 국내 모터스포츠 역시 새로운 주말 문화 코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양 대회가 향후 국내 모터스포츠의 핵심 이벤트로 자리잡을 조건을 갖추었다는 점을 들어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막전에는 300 여명의 자동차 동호회 초청을 비롯하여 어린이 사생대회, 경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