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시는 산하 중소기업 종합지원기관인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영국 버밍험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보안기기 전시회인 '버밍험보안기기전시회(IFSEC 2009)'에 유니모테크놀러지, 큐텀, 티벳시스템, 디지아이티 등 중소벤처기업 16개사의 참가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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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IFSEC 서울시관 전경> | ||
이러한 성과창출 지원을 위해 SBA는 전시회 참가 3개월 전부터 사전마케팅의 일환으로 별도의 전용 홈페이지(http://www.securityseoul.com)를 제작, 참가기업의 제품을 온라인으로 홍보했으며, SBA가 보유하고 있는 전 세계 바이어 대상으로 홍보 메일을 발송하여 서울시관에 바이어의 내방을 유도했다.
이 홈페이지는 향후 서울시 지원 보안기기전시회 참가기업의 제품 홍보를 지속 추진할 것이며 이를 위해 전세계 바이어 디렉토리도 점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효과적인 수출계약 상담 지원을 위해 전용 홍보부스를 설치해 참가기업들의 바이어 상담공간 및 업무편의를 위한 인터넷 사용을 지원을 했다. 아울러 별도의 PDP를 설치해 참가기업 제품 및 서울시 홍보를 하는 등 서울시 비즈니스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해 참가업체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회 참가 업체 관계자는 "이번 서울시관을 통해 바이어 상담은 물론 제품 홍보에 도움이 됐다"면서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쏟아 주길 바란다"고 평가하며 만족감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