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청라 동시분양, 30일 본격 분양

SK건설, 동양메이저·건설, 한양, 반도건설 4개사 동시분양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5.29 10:06:38

기사프린트

   
<청라 동시분양 조감도>
[프라임경제]수도권 최대의 블루칩인 서청라 동시분양 업체들이 30일 견본 주택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SK건설, 동양메이저·건설, 한양, 반도건설 등 4개 건설사는 국제업무 지구 인근에 중대형으로 구성된 총 2,439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번 청라 동시분양은 4개 단지 5개 블록 총 2,439가구의 대규모 물량으로 향후 수도권 분양시장을 향방을 가름하는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청약 일정은 다음달 3일 1순위를 시작으로 4일 2순위, 5일 3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SK건설이 11일, 동양메이저/건설, 한양, 반도건설은 12일이며 계약은 SK건설이 16~18일, 나머지 3사는 18~22일 진행할 예정이다.

각 업체들은 이번 동시분양에 디지털 시대에 맞는 신평면과 독특한 조경시설, 주부를 위한 맘스오피스, 국제 규격 축구장 보다 큰 중앙공원과 고급화된 마감재 등 내방객의 눈길을 사로 잡을 만한 신모델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기존에 분양한 동청라가 중앙 호수 공원과 인접한 주거 중심을 장점으로 꼽았다면 이번 서청라 동시분양은 풍족한 생활기반이 특징으로 손꼽힌다. 국제업무단지와 금융허브의 근접성, 가까운 중앙호수공원과 뛰어난 학군, 교통 편의성에 있어 기존에 분양했던 동청라를 압도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동시분양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된 부분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물량으로 분양가가 주변시세보다 저렴하다는데 있다. 또한 청라지구가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 제외되면서 향후 5년간 주택 수에 상관없이 양도소득세를 100% 감면 받을 수 있고 동시분양 모든 물량이 중대형이기 때문에 전매규제 제한이 1년으로 단축된다. 분양가 역시 3.3㎡당 1,085만~1,095만원으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

이밖에 주택 재당첨 제한 2년간 한시 적용 배제 등 부동산 정책수혜를 모두 적용 받을 수 있고 우수한 입지와 뛰어난 미래가치로 실수요자 뿐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에 선보일 동시분양 물량은 △SK건설 31블록, ‘SK뷰’ 127~272㎡ 879가구 △동양메이저·건설 39블록, 26블록 ‘동양엔파트’ 145~148㎡ 564가구, 256가구 총 820가구 △한양 38블록, ‘한양수자인’ 129~173㎡ 566가구 △반도건설 33블록, ‘반도유보라’ 126~155㎡ 174가구 등이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남구 용현동 인하대 정문 홈플러스 인하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www.cheong-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