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하철 9호선이 오는 6월 12일 개통한다.
![]() |
9호선은 개통초기에는 급행과 일반열차를 4량 1편성으로 운행되며 승객수요에 따라 장래에는 8량 1편성까지 증가시킬 계획이다. 급행열차는 시민고객이 이용하기 쉽도록 매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출·퇴근시 급행열차 정차역에서는 평균 5분간격으로 열차를 이용할 수 있고, 일반열차 정차역은 평균 6분 40초 간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서울시와 민간사업자와의 이견으로 확정하지 못했지만 우선 현행 요금체계에 의해 교통카드 이용시 기본요금 900원으로 개통하고, 개통후 이용승객을 감안하여 요금 협상을 계속 해 나갈 예정이다.
도시철도 9호선 개통으로 앞으로는 김포공항에서 급행열차를 타면 여의도까지 16분, 강남까지 30분에 도달이 가능하게 된다.
한편 민간사업자인 현대 로템과 프랑스 베올리아사가 출자해 만든 서울9호선운영(주)가 운영을 맡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