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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선 내달 12일 개통

김포공항에서 신논현까지 ‘30분’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5.28 17: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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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지하철 9호선이 오는 6월 12일 개통한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지난 3월 21일에 시운전을 시작해 4월 23일부터는 실제 운행시각표에 맞춰 시운전을 시행했으며 전문가와 운영사의 의견수렴을 거쳐 6월 12일부터 영업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9호선은 개통초기에는 급행과 일반열차를 4량 1편성으로 운행되며 승객수요에 따라 장래에는 8량 1편성까지 증가시킬 계획이다. 급행열차는 시민고객이 이용하기 쉽도록 매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출·퇴근시 급행열차 정차역에서는 평균 5분간격으로 열차를 이용할 수 있고, 일반열차 정차역은 평균 6분 40초 간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서울시와 민간사업자와의 이견으로 확정하지 못했지만 우선 현행 요금체계에 의해 교통카드 이용시 기본요금 900원으로 개통하고, 개통후 이용승객을 감안하여 요금 협상을 계속 해 나갈 예정이다.

도시철도 9호선 개통으로 앞으로는 김포공항에서 급행열차를 타면 여의도까지 16분, 강남까지 30분에 도달이 가능하게 된다.

한편 민간사업자인 현대 로템과 프랑스 베올리아사가 출자해 만든 서울9호선운영(주)가 운영을 맡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