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은행(은행장 송기진)이 28일 오후 4시 광주은행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제8회 어린이날 그림대회’ 결과를 발표하고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 5일 6,000 여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많은 관심을 받은 ‘제8회 어린이날 그림대회’는 광주전남지역 최대 어린이 문화행사이자 지역민들의 가족 한마당 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이번 어린이날 그림대회에는 총 2,340여 점의 작품들이 출품됐다. 이날 광주은행은 총 580명의 입상자를 발표하고, 동상이상 수상자 39명에 대해 광주광역시장상과 광주은행장상 등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운남 병설유치원 조산희 어린이와, 마지초등학교 1학년 정동일, 광주송원초등학교 4학년 김철환 어린이에게 영예의 대상인 광주광역시장상과 부상이 수여됐다.
수상작품은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광주은행 본점 1층 로비에 전시되며, 다음달 18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광주시립미술관 어린이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광주은행 홈페이지(www.kjbank.com)에서도 어린이들의 동심이 가득한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