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남 구례 방광 등 올해 전남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5개 권역에 대한 써포터즈 위촉과 함께 발대식이 진행됐다.
28일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종원)에 따르면 이날 지역본부에서 '2009년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5개 권역에 동신대 조진상 교수 등 4명을 써포터즈로 위촉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전남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구례 방광, 광양 백학동 및 봉강, 화순 운주, 완도 약산 등 5개 권역으로 해당 써포터즈는 동신대 조진상 교수(방광), 순천대 이도진 교수(백학동, 봉강), 호남대 최명규 교수(운주), 조선대 채종훈 교수(약산) 등 4명을 위촉했다. 써포터즈는 1년 단위로 운영하고 올해 운영결과에 따라서 모든 권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써포터즈로 위촉된 외부전문가는 써포터즈 회의, 추진위원회 회의, 선진지 견학, 유선상담, 서면 상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하고 써포터즈 활동을 통해 제시된 문제점은 개도개선 등에 반영하여 사업추진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 앞으로 다양한 전문분야에 대한 협조채널을 가동하기 위하여 분야별 써포터즈를 추가로 위촉하여 전문성을 보완할 예정이다.
김종원 본부장은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권역주민이 예비·기본계획부터 사업에 참여하는 상향식 사업으로 기존의 사업들과는 차이점이 많고 새롭게 접목시켜야 하는 내용들도 많은 어려운 사업이므로 사업시행권역에 각계각층 외부전문가의 도움을 받고자 써포터즈 제도를 운영하게 됐다"면서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써포터즈(supporters)란 권역이 잘되기를 바라는 응원자란 의미로 2008년부터 한국농어촌공사 일괄 위·수탁하여 참여하고 있는 130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08년 전국 48권역, '09년 전국 82권역)에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