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유통업체들이 와인판매를 강화하는 가운데 현대백화점도 가격인하 와인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29일부터 와인가격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랑크뤼급 와인 9품목과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호주, 아르헨티나 등 각 국가별 인기와인 25품목으로 구성된 H-style 와인 34품목을 선보인다.
H-style 와인은 최저가 판매를 위해 최소마진을 적용해 시중 판매가보다 20∼50% 가량 저렴하다.
그랑크뤼급 와인 중 주요 상품으로 '샤또 무똥 로췰드04' 69만원, '샤또 라뚜르97' 74만원, '샤또 마고97' 78만원, '샤또딸보04' 10만8000원, '알마비바06' 16만5000원, '샤또 샤쓰 스플린06' 7만3000원 등이 있다.
게다가 현대백화점은 와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르면 상반기 안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현대백화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H-only 와인 40여 품목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