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승구 계룡건설 대표이사가 당진-대전간 고속도로 건설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특히 계룡건설은 당진-대전간 고속도로 3공구를 맡아 시공하며 폭넓은 실무경험과 긴밀한 업무 추진력을 토대로 발주처와 현장, 현장과 본사간에 상호보완적인 공사시스템을 구축하고 효율적인 공정관리를 실천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공사기간 중 발생한 화물연대와 건설기계노조의 파업으로 건설장비와 자재의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효율적인 인원 및 장비 수급계획을 통해 공기지연을 막고 우수한 품질의 고속도로를 조기 개통하는데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한승구 계룡건설 대표이사는 “충남과 대전의 역사를 바꿀 수 있는 당진-대전간 고속도로 건설공사에 우리지역의 대표건설사인 계룡건설이 참여해 의미가 남다르다”며 “이번 수상은 공사 현장의 모든 임직원들들 뿐만 아니라 공사기간동안 적극적으로 협조 해준 지역주민들 덕분이다”고 밝혔다.
한편 계룡건설은 지난 2007년 대전지하철 건설 공로로 철탑산업훈장을 받았고 그 동안 대통령 산업포장, 동탑산업훈장, 석탑산업훈장 등 다수를 수상하며 국가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