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심재설 사장, “혁신은 다름아닌 일상의 재발견”

LS엠트론, 혁신활동 통해 연말까지 602억원 절감할 것

이광표 기자 기자  2009.05.28 13:31:0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LS그룹의 산업기계·첨단부품 전문기업인 LS엠트론(대표 심재설)은 28일 충남 KPEC 혁신사관학교에서 TPS(Toyota Production System) 전사원 혁신 교육 과정 종강식을 개최했다. 심재설 사장은 “혁신은 어떤 특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업무에서 낭비를 제거하고 효율성을 배가시키는 ‘일상의 재발견’”이라며 혁신에 대한 사고의 전환을 강조했다. 심사장은 “식스 시그마, VE(Value Engineering)활동, 3정 5S 등의 맞춤형 혁신활동들을 통해 연말까지 602억원을 절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재설 LS엠트론 사장.>
LS엠트론은 지난 3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21차에 걸쳐 현장 기능직부터 임원에 이르기까지 1,500여명의 전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2박3일 과정의 TPS 전사원 혁신 교육을 성공리에 진행했다. 또한, 6월에는 중소기업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70여 개 주요 협력회사 대표와 혁신 리더를 대상으로 동일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도요타 TPS의 기본철학과 방법론을 이해하고 현업에서 적용시킬 수 있는 사항들을 도출하여 LS엠트론만의 LPS(LS Mtron Production System)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TPS개론과 핵심원리 등의 이론 교육, 현장적용 기법 등의 현업 적용 실습 및 팀웍훈련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심재설 사장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3개월에 걸친 21차 전 과정에서 직접 CEO 특강을 진행하며 혁신에 대한 신념과 비전 제시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강한 동기부여를 심어 주었다.

LS엠트론은 이번 교육 과정의 의의를 되새기고 혁신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고자 LS엠트론 심재설 사장과 KPEC 혁신사관학교 정광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 나무 심기 행사’도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