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S그룹의 산업기계·첨단부품 전문기업인 LS엠트론(대표 심재설)은 28일 충남 KPEC 혁신사관학교에서 TPS(Toyota Production System) 전사원 혁신 교육 과정 종강식을 개최했다. 심재설 사장은 “혁신은 어떤 특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업무에서 낭비를 제거하고 효율성을 배가시키는 ‘일상의 재발견’”이라며 혁신에 대한 사고의 전환을 강조했다. 심사장은 “식스 시그마, VE(Value Engineering)활동, 3정 5S 등의 맞춤형 혁신활동들을 통해 연말까지 602억원을 절감할 것”이라고 밝혔다.
![]() |
||
| <심재설 LS엠트론 사장.> | ||
이번 교육 과정은 도요타 TPS의 기본철학과 방법론을 이해하고 현업에서 적용시킬 수 있는 사항들을 도출하여 LS엠트론만의 LPS(LS Mtron Production System)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TPS개론과 핵심원리 등의 이론 교육, 현장적용 기법 등의 현업 적용 실습 및 팀웍훈련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심재설 사장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3개월에 걸친 21차 전 과정에서 직접 CEO 특강을 진행하며 혁신에 대한 신념과 비전 제시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강한 동기부여를 심어 주었다.
LS엠트론은 이번 교육 과정의 의의를 되새기고 혁신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고자 LS엠트론 심재설 사장과 KPEC 혁신사관학교 정광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 나무 심기 행사’도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