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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 관내 농협에서는 마늘 수확철을 맞아 생산된 마늘의 가격 지지와 전량 출하를 위해 공개경쟁으로 방식으로 입찰하는 산지경매를 6월말까지 실시한다. |
[프라임경제] 전남 고흥군 관내 농협에서 실시하는 마늘 산지경매가 생산 농업인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28일 전남농협지역본부(본부장 김용복)에 따르면 고흥군 관내 농협에서는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생산농민들이 출하한 마늘을 공개경쟁 방식으로 입찰하는 산지경매가 한창이다.
지난 12일 고흥 녹동농협에서 첫 산지경매가 시작 되었으며 풍양농협과, 거금도농협에서도 다음달(6월)말까지 산지경매를 실시 할 예정이다.
마늘 산지경매는 중간상인의 개입을 막고 수송비 등 유통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적정가격을 유지시켜 생산 농가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전병덕 전남농협지역본부 경제부본부장은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생산농가의 편익을 도모하고 생산된 마늘의 전량 출하를 위해 마늘 산지경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소비자들의 많은 애용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