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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소식] 오션 디스커버리 센터 개장

캐나다 서부 태평양 해양 생태계 한눈에 관찰할 수 있어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5.28 11: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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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빅토리아 인근에 위치한 시드니에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오션 디스커버리 센터 수족관이 오는 6월 20일 개장한다.

빅토리아 시내에서 자동차로 25분 거리에 위치한 이 수족관에는 85톤이나 되는 대형 물탱크 안에 밴쿠버 아일랜드 인근 해에 서식하는 수천 종의 물고기와 연체 동물, 해양식물들이 진열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주민들 및 관광객의 해양 생태계 학습에 기여 하고자 수족관 내에 직접 생물들을 만져보고 연구 할 수 있는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특별 강의와 여름철에는 서머스쿨 캠프도 준비하고 있어 가족여행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방문객들은 수족관 내에서 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수족관이 위치한 시드니는 태평양에 인접해 있어 바다 카약, 고래 관찰, 야생 조류 관찰, 해안가 생태계 탐험 등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오션 디스커버리 센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입장료는 성인 약 1만3000원(C$12), 어린이 6500원(C$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