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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품 리뉴얼은 주로 라벨이미지 변경인데, 갈증해소 차원의 ‘마시는 장면’의 데모맨 이미지를 게토레이의 과학과 역동성을 잘 표현하기 위해 ‘KEEP PLAYING’ 이미지로 교체하였고, 라벨색 또한 더욱 진한 녹색으로 변경하였다. ‘KEEP PLAYING’은 ‘지속적 운동능력 유지’를 의미한다.
이에 따라 롯데칠성음료는 이번에 리뉴얼 된 게토레이 특성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광고모델로 프리미어리그 산소탱크 박지성을 선정하였다. 맨체스터 고층빌딩 옥상까지 쉬지 않고 달리는 그의 모습은 평소 경기장의 모습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건물의 계단을 수십 번 오르내리 면서도 카메라 감독을 향해 여유 있게 웃으며 게토레이를 건네는 박지성의 모습은 2개의 심장, 3개의 폐를 가진 것 같은 그의 지구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이 현장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게토레이는 1960년대 후반 갈증생리학을 통해 완성된 스포츠음료로 마이클 조던, 타이거 우즈 등 세계적인 스포츠선수뿐 아니라 국내외 스포츠 마니아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주된 이유는 그들이 운동 중 스포츠음료를 마시면 빠른 갈증해소, 수분 흡수 등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운동을 지속시키는 에너지도 함께 보충해 준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게토레이는 이러한 점을 착안하여 게토레이를 단순히 운동 중에 마시는 음료로서만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입증된 게토레이의 효과를 알림으로써 올바른 운동 습관을 위한 스포츠음료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
사람의 신체는 1시간 이상의 격렬한 운동을 지속하게 되면 땀과 에너지가 유실되어 급격한 체력 소모가 일어나고 쉽게 지치게 된다. 이 때 빠른 시간 안에 수분과 에너지를 공급해주어야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데, 물은 일시적인 갈증만 해소할 뿐 운동 중 빠져나간 수분과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할 수 없다. 또한 운동 후 갑자기 많은 양의 물을 마시게 되면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운동 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
물과 달리 스포츠 과학으로 완성된 게토레이는 운동 중 빠져 나간 수분과 에너지를 신속하게 공급해 최적의 운동상태를 유지시킴으로써 지치지 않고 오래 뛸 수 있게 해준다. 수분 흡수를 촉진시키는 핵심 전해질인 나트륨, 칼륨 및 염화물과 같은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부족한 수분을 짧은 시간 안에 공급해 운동의 효율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마신 후에도 포만감이 적어 운동에 부담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운동을 지속시키는 최적의 탄수화물과 적정 전해질이 함께 공급되어 단순한 갈증 해소를 넘어 운동에 필요한 총체적인 에너지를 제공해준다. 지친 운동의 피로를 단번에 날려주는 음료의 맛 또한 운동의 효과를 배가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