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상에는 많은 색이 있으며 그중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색과 싫어하는 색도 있다.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색과 본인의 베스트컬러는 엄연히 틀리다고 할수 있다.
그 많은 색 중에서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베스트컬러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워스트컬러를 알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 |
||
| <퍼스널 컬러리스트 이향숙 실장은 "자신에게 맞는 색과 계절에 따라 자신의 이미지가 바뀌어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 ||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컬러와 계절이미지가 그렇게 중요하나 하고 갸우뚱 거리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예를 들어 쇼핑을 할 때 어떤 색을 입어야 잘 어울리는지, 어떤 디자인이 예쁜지 여러벌 입어보며 정합니다. 하지만 여러벌 입어봐도 “이거야!” 하면서 본인의 베스트를 고르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막상 골랐다 하더라도 그것이 본인에게 베스트가 아닐수도 있구요"
"첫인상이 강하게 느껴지거나 차가워 보인다 라는 말을 많이 듣는 사람들은 본인의 색과 계절을 찾아 훨씬 부드러우면서도 호감형으로 바뀔수 있으며, 반대로 너무 부드러운 인상 또는 밋밋한 느낌의 이미지를 본인의 색과 계절을 잘 알게 된다면 또렷한 이미지와 조금 더 카리스마 있는 느낌으로 바뀌어 질수도 있습니다“라고 이향숙 실장은 전하고 있다.
얼마전 내조의 여왕으로 대한민국 아줌마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김남주씨는 그렇다면 어떤 계절에 해당될까?
김남주씨는 4계절 이미지 중에서는 겨울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할수 있으며, 색은 겨울의 컬러인 비비드한 컬러들이 잘 어울린다고 한다.
겨울의 비비드한 컬러를 입게 되면 겨울의 사람들은 훨씬 더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로 바뀔 수 있다. 이처럼 겨울의 계절을 가지고 있는 김남주씨는 데뷔 초부터 그 시대의 대표적인 세련되고 도시적인 여배우로 활동했으며 두 아이의 엄마인 지금도 예전의 이미지 그대로 도시적이고 항상 자신있는 말투와 외모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짧은 헤어스타일과 진한 메이크업 또한 김남주씨가 처음부터 해왔던 이미지이다. 패션스타일에서도 김남주씨는 시사회 때 보통은 청록색이나 겨울의 오렌지 계열을 입고 나와 자신의 이미지를 한층 더 돋보이는 연출을 하곤했다.
이처럼 본인이 지금 어떤 자리에서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계절의 이미지와 그 계절에 해당되는 본인의 베스트 컬러를 최대한 사용해서 본인에게 플러스가 되느냐 마이너스가 되느냐가 결정이 된다.
그렇다면 컬러와 계절 이미지는 일반 사람에게는 어떻게 적용이 될까?
만약 본인이 세일즈를 하고있는 남성이라면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넥타이컬러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계절을 가지고 있으며 그 계절이 가지고 있는 패션스타일은 무엇인지?에 따라 직장동료들이나 밖에서 고객들을 대할때도 호감형&비호감형으로 나뉘게 될 것이다.
또한 요즘같이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는 취업준비생들이 이미지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어떻게 자신을 꾸며야할지는 잘 모르고 있다.
이럴때에도 역시 자신의 컬러와 계절을 알고 있으면 옷을 선택하거나 넥타이를 고를때 본인의 모습을 가장 베스트스타일로 만들어 면접관에게 더 좋은 호감도를 얻을 수 있고 또한 응시한 회사 분위기에 따라서도 이미지 패션을 바꿔주는것 또한 센스있는 사람이라고 보여 질수 있다.
베스트컬러 워스트컬러 계절이미지는 죽을때까지 변하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번쯤은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베스트컬러 전혀 어울리지 않는 워스트컬러 또는 워스트컬러를 입게 된다면 어떻게 연출을 해야 워스트같지않은 느낌을 살릴수 있을지, 그리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계절이 어느 계절인가도 잘 알고 있으면 앞으로 살아가면서 패션과 컬러 이미지쪽으로는 뒤지지 않는 센스있는 사람으로 살아갈수 있으면서 좀더 성공에 접근해 가는 현대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