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아동 인지능력 향상 서비스 대상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27일 광산구에 따르면 사업비 4억 6066만 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아동 인지능력 향상 서비스 대상자 2000명을 추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국가구 평균소득이하 가구의 미취학 자녀와 부모에게 독서지도 및 관련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아동의 창의적, 생산적, 균형적인 발달을 촉진하기 위한 서비스로, 월 소득 391만 1000원 이하(4인 가족기준) 가구 중 만2~6세 이하의 아동을 둔 가구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동일 가구내 서비스 대상 아동이 두 명 이상인 경우에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동시에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서비스에 선정되면 독서도우미가 주 1회 이상 방문해 아동의 특성에 맞는 책을 사용해 독서지도 등 다양한 수업이 진행된다. 서비스 비용은 대상에 따라 매월 2만~2만 7000원을 지원받으며 나머지는 자부담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6월 12일까지 건강보험증, 건강보험영수증, 근로소득 원천징수부 등 가구원 소득 증명자료를 준비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된다, 관련 문의는 광산구청 사회복지팀(062-940-8343)으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