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시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27일, 주민과 함께 하는 ‘서울 클린데이’를 운영했다.
오전 7시 30분부터 성광교회 앞(행당역 3번 출구)에서 시작되는 이 행사는 클린성동봉사단, 주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하여 도로, 보도 및 보도상 시설물에 대한 물청소 시범행사를 참관 후 골목 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살수차량 및 스팀세척기 등을 동원해 보도 물세척을 실시하고, 왕십리2동, 행당동, 금호1가동 지역으로 나뉘어 가로·골목 청소를 실시했다.
매월 넷째주 수요일로 지정하여 운영하는 ‘서울 클린데이’에는 도로, 보도 및 보도상 시설물 세척, 가로 골목 청소를 집중적․대대적으로 하여 맑고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으로 주민의 건강과 행복지수를 높이고자 실시했다.
기존 물청소 작업시 ‘물 튀김현상’으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을 상황에 맞는 안내방송 실시로 양해를 구하는 등 불편을 최소화 했다는 점에서 지역민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행사로 거듭나고 있다.
성동구 관계자느 "학교 운동장에 먼지날림 방지를 위한 살수작업, 공동주택 및 재래시장 등에서 물청소장비 등 지원 요청시 물청소 작업지원을 확대하고, 황사․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신속한 물청소로 대기질을 개선해 주민의 건강을 위해서도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동구는 이와 함께 매월 1일, 15일에 동마다 주민과 함께 골목 대청소를 실시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