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씨티은행 유명순 본부장이 '제 16기 씨티-이화여대 글로벌 금융 아카데미' 강연에서 '여성과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했다고 한국씨티은행이 27일 공개했다.
![]() |
||
이화여대 출신으로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상품본부의 본부장을 맡고 있는 유명순 본부장은 이날 강의에서 후배들에게, "후배들의 진지한 눈빛과 열정이 사회 선배로서 다시 한번 책임감을 느끼게 한다"며 특강에 임했다.
유명순 본부장은 "씨티는 개개인의 다양성을 중시하며, 업무선택의 기회에 있어 남녀차별을 두지 않고, 여성들의 경력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이것이 한국씨티은행에 오래 몸 담고 있을 수 있었던 이유"라고 회고했다.
유 본부장은 "지금은 많은 기업들이 인력자원을 여성/남성으로 나누거나 어느 쪽이 더 우위 또는 열위한지 구분 짓지 않는다. 개인의 특성/자질이 어느 분야에 맞는가와 기업의 성장에 더 기여할 수 있는가에 따라 인력자원을 채용/배치하고 있다. 또한 정계, 재계, 학계에 걸쳐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는 많은 여성 선배들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넓혀주고 있어 여러분들의 뜻을 펼칠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