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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개별공시지가 0.54% 하향

김성태 기자 기자  2009.05.27 13: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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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지역에서 땅값이 가장 높은 곳은 상업지역의 경우 동구 충장로2가 광주우체국이고, 주거지역은 서구 양동 옛 토지공사 인근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가 올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5만3,372필지에 대해 오는 29일 결정․공시하는 내용에 따르면,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지난 2월 국토해양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 하락(광주시 -1.02% 하락)으로 지난해 대비 0.54% 하향 조정됐다.

주요 하향요인을 보면, 장기적인 경기침제 영향으로 인해 광주지역 대부분 상업지역의 상가 공실률이 늘어나면서 지가 하락세를 주도했다.

택지개발지역 및 산업단지 예정지 등으로 지정된 지역의 지가변동률은 토지보상 기대심리에 편승해 전년대비 보합 및 약상승세를 보였다.

자치구별로는 광산구가 0.1% 상승, 남구는 대촌지역 농경지의 표준지가 상승(2~5%)으로 전년과 비슷하며, 동․서․북구는 0.5%에서 1.3%까지 하락했다.

이번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오는 6월1일부터 30일까지 자치구 홈페이지, 민원봉사과, 지역주민자치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30일까지 결과를 통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