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넷피아(대표 이판정, www.netpia.com)는 유라시아에서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유라시아 특허 등록으로 러시아를 비롯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우크라이나 등 유라시아 지역 9개 국가에 해당 특허가 등록되었다. 이들 국가들은 키릴 문자를 이용하는 전형적인 비영어권 국가들이다.
이번에 유라시아 특허청을 통해 등록된 특허는 '유라시아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 시스템'(특허번호 011266)으로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 방법 중 여러 국가 또는 지역을 대상으로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써 넷피아가 유라시아 지역에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를 보급하는데 있어 한층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넷피아 이동건 경영전략실장은 “넷피아는 이미 지난 2007년 카자흐스탄 최대ISP 기업인 카자흐스탄텔레콤과 함께 카자흐스탄에 자국어인터넷주소를 보급함으로써 유라시아 지역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였다. 이번 유라시아 특허 등록으로 러시아 및 유라시아 지역에 넷피아 자국어인터넷주소를 수출하는데 큰 힘을 실어 주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넷피아는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와 관련하여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외에서 총 47건의 특허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번 특허 등록으로 인해 해외 특허건수는 총 18건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