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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소비자의 안전이 최우선 입니다"

전국 대리점 오래된 타이어 전량 폐기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5.27 11: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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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내 1위, 세계 7위의 타이어 메이커인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는 ‘바른 타이어, 바른 서비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타이어 전문 서비스샵인 티스테이션(T’station)과 타이어타운(Tire Town), 전국의 모든 대리점을 통해서, 오래된 타이어의 재고를 파악하고, 이를 파기 및 수거하는 ‘장기재고 타이어 스크랩’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2004년부터 매년 장기재고 타이어 스크랩을 실시함에 따라, 소비자들은 언제 어디에서나, 안전한 한국타이어의 상품을 믿고 구입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타이어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1위 기업으로서,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보호한다는 철학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장기재고 타이어 스크랩을 진행해 왔다. 한국타이어는 장기재고 타이어 스크랩을 위해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약 11억 여 원의 예산을 집행해오고 있으며, 이는 한국타이어가 별도의 예산을 집행하면서까지, 고객의 안전을 위해서 책임을 다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현재 전국의 대리점과 생산 공장, 물류 센터에서 장기재고 타이어를 스크랩하고 있다. 전국의 대리점에서는 제조 후 30개월이 경과한 상품을 파악한 후, 이를 모아 사이드월(sidewall, 타이어 측면부)에 구멍을 내는 방식으로 파기한 뒤 수거, 소각 처리함으로써, 오래된 타이어의 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생산 공장과 물류 센터에 대해서는 제조 후 24개월의 기준을 적용하여, 스크랩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소비자들이 안전한 타이어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타이어 제조일로부터 6년 간의 품질보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현재 법으로 정해진 타이어의 유통 기한은 없으나, 제조 후 6년 이상이 되면, 새로운 상품에 비해 제동거리가 늘어나고 내구성이 저하되어, 안전성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타이어는 소비자의 일반적인 타이어 사용 기간이 약 3년인 사실을 고려하여, 대리점 기준으로 30개월 이상 된 타이어를 폐기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타이어의 한국지역본부 마케팅 & 영업 담당 박철구 상무는 “한국타이어는 장기재고 타이어를 엄격한 규정에 따라 처분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신뢰할 수 있는 한국타이어 상품을 구입하실 수 있다”라며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한국타이어는 ‘바른 타이어, 바른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서, 소비자들이 안전한 타이어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 안전 교육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