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독서경영으로 어려움을 이겨내는 사례들이 눈길을 끌면서 인문학 책 읽기가 강조되고 있다.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회장 박철원, www.hanuribook.or.kr)는 책을 통해 기업의 생존을 모색하고 새로운 활로를 개척,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CEO 독서 아카데미’를 진행해 벌써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6월 2일부터 9월 8일까지 총 14차시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경기테크노파크 2층 교육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CEO 독서 아카데미’은 강의별 주제에 맞는 필독도서를 선정하고 다양한 분야의 저명한 인사들을 초청해 강연과 토론을 벌이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문학적 통찰력을 높이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6월 2일에는 <어느 구도자의 일기>의 저자이자 연세대 명예교수인 김형석의 개강특강과 입학식이 열린다. 6월 9일과 16일에는 미래상상연구소 대표이자 <이야기가 세상을 바꾼다>의 저자 홍사종과 대한민국학술원 박영식 부회장이 ‘스토리텔링 마케팅’과 ‘역사는 진보하는가’를 주제로 각각 이야기를 펼친다. 이어 6월23일에는 <서울에 딴스홀을 허하라>는 도서로 우정권교수의 강연을, 6월 30일에는 기업의 대표와 임원들이 보다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1박 2일 워크샵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