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취업난에 구직활동 기간이 길어지고 이에 따른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와 압박에 시달리게 될 경우 자신감을 잃기 쉽다. 또한 가능한 일도 자꾸 머릿속에 ‘안된다, 안된다’ 하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실제로 될 일도 안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불황의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건전한 생각과 마인드 컨트롤은 그만큼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큰 힘이 될 수 있다.
에듀스파(www.eduspa.com)가 발간한 취업전략도서 하우투 취업시리즈의 4번째 책 ‘발 빠른 구직전략’에서는 소개하는 불경기 취업전략을 정리해 발표했다.
◆ 일자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가능성을 포기하지 마라 = 요즘 같은 불황에는 솔직히 완벽한 일자리를 찾기 힘들다. 일자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모처럼 자신에게 온 취업의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기 보다는 오히려 모든 일이 100% 나를 만족시킬 수 없다는 점을 받아들이는 편이 나을 수 있다.
어떤 일을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그 일의 만족 여부를 짐작하는 것이 오히려 마음에 드는 일자리를 고르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 불황기에는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분석하고 장점을 부각시키는 데에 주력하는 것이 유리하다.
◆ 불가능하다고 가능성을 포기하지 말라 = 불가능한 일을 어떻게 가능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 그것이 바로 능력이다. 혼자서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할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팀과 어울려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일이다.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라도 가능한 일로 만들어갈 수 있는 자신도 모르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고, 팀원들과 함께 그러한 가능성을 만들어나갈 수도 있다. 자신에게 불가능한 일이 어떻게 자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라.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포기하는 것보다 시도라도 해보는 것이 낫다.
◆ 이미 결정했다고 해서 다른 가능성을 포기하지 말라 = 완벽한 사람은 없다. 항상 열린 마음으로 포용성을 잃지 않고 수많은 가능성들을 찾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성에 대해 꼼꼼히 따져보기 위해서는 최대한 마음의 문을 열고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스스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사람의 마음은 활짝 열린 상태일 대에 최상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자신의 방식과 맞지 않는다고 가능성을 포기하지 말라 = 모든 계획에는 조율 과정이 필요하다. 자신의 방식과 맞지 않는다고 무작정 다른 이의 방식을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다. 협의를 토해 서로가 원하는 공통의 방식에 대해 합의에 이를 수도 있다.
익숙한 방식대로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해도 된다. 문제는 자신에게 익숙한 방법만이 최선의 선택이 아니라는 점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어떤 일을 처리하는 방식에는 언제나 새로운 방식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 실패할 것 같다고 해서 가능성을 포기하지 말라 = 모든 일에는 실패의 위험이 따르게 마련이다. 실패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고 해서 그 일이 꼭 실패하는 것도 아니고 반대로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도 없다.
가능성을 항상 열력 있다. 중요한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자세다.
◆ 성공할 것 같지만 감당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해서 가능성을 포기하지 말라 = 겸손도 때와 장소가 있는 법이다.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포기하기 보다는 자신의 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기회로 삼는 것이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 어려운 일을 끝내고 나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