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국내 기업이 진출한 개성공단이 폐쇄되면 중국기업들이 그 자리에 들어올 것이라는 우려를 표했다.
박 의원은 26일 호서대 민족통일학회 주최 춘계학술회의 강연에서 "북한은 중국의 3분의 1에 불과한 인건비에다가 고등학교, 군복무 기간 동안 훈련된 1000만 명의 질 좋은 노동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중국의 개성공단 진입 가능성을 주장했다.
박 의원은 또 북한의 2차 핵실험과 관련, "미국 정부에 대한 관심끌기와 초조함을 나타낸 핵실험이라 해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 중에 한 것은 무례한 일"이라고 강력하게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