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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가구 인천골프협회 장학금 전달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5.27 08: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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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백석고 김라이언박(2년)이 인천 골프의 차세대 기대주로 떠올랐다. 김라이언박은 25, 26일 양일간 인천 국제CC에서 열린 제25회 인천광역시장기종별골프 선수권대회에서 개인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김라이언박은 대회 첫날 71타를 치고 이어 이튿날 열린 대회 마지막 날에 68타를 치면서 합계 139타로 대회 최우수 선수로 꼽혔다.
   
 
   
 


26일 시상식에서 (주)에몬스가구 김경수 대표는 인천 골프 꿈나무 육성차 장학금 5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김경수 대표는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인천골프협회장을 역임하며 인천골프발전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보이고 있다.

또한 (주)에몬스가구는 올해부터 에몬스 장학회를 만들어 전국의 디자인 전공 대학생 10명을 선발하여 각각 500만원씩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아직은 미력이지만 미래를 주도해 나갈 가구디자이너 육성을 위해 경제전 여건이 어려운 학생을 선발하여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발하고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에몬스 장학회는 가구디자인 관련학과에 재학중인 전공자로 성적은 우수하나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2009년 봄학기를 시작으로 매년 2회(봄, 가을학기) 선발 한다. 이 밖에도 한국메세나협의회를 통하여 ‘베세토 오페라단’과 결연을 맺어 문화예술단체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