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인터넷으로 모든 무역절차를 해결할 수 있는 '전자무역설명회'를 개최한다.
26일 광산구에 따르면 27일 오후 2시 구청에서 관내 무역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무역 설명회를 갖는다.
전자무역은 은행, 보험, 세관, 선사, 항공사 등 무역에 관계된 모든 커뮤니터를 인터넷으로 연결한 무역업무 자동화 시스템으로 송금, 통관 등 무역절차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광산구는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이 제공하는 전자무역시스템으로 지역 중소기업체들이 보다 손쉽게 무역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기업의 비용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KTNET는 1991년 무역 자동화사업을 완성하기 위해 한국무역협회가 전액 출자하여 설립한 회사로 2006년 지식경제부로부터 국가 전자무역기반사업자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