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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디자인, 4개국서 60억 인테리어 공사 수주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5.26 12: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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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인테리어디자인 전문기업인 중앙디자인(대표 변인근)이 최근 중국 상해시 33층 규모의 미래에셋타워 인테리어설계 및 시공을 수주한 것을 비롯해 홍콩, 요르단, 러시아 등 4개국에서 7건의 인테리어설계 공사를 수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상해 미래에셋타워>
이로써 중앙디자인은 이번 중국 상해의 미래에셋타워 공사를 13억3,000만원 규모에 수주한 것을 포함해 지난해 상반기부터 1년간 4개국 7건의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총 60억원 규모의 계약을 수주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중앙디자인이 지금까지 베트남, 말레이지아 등 기타 해외지역 수출물량까지 합치면 총 누적 인테리어 수출실적은 200억원대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중앙디자인은 이번 중국 상해 공사건을 포함해 중국내에서는 네번째 공사를 진행 중이며, 지난해홍콩 총영사관, 요르단대사관 숙소, 러시아 인테리어 호텔 설계 수주 등 아시아 및 중동지역 수주물량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중앙디자인 변인근 대표는 “몇 년간의 노력 끝에 이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 중앙디자인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곧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등에서 괄목할 만한 실적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디자인은 이에 앞서 베트남 호치민시의 다이아몬드 플라자(Diamond Plaza)와 상하이 중국은행, 중앙CCTV, 심양 타임플라자 자동차 전시장, 왕푸징 백화점을 비롯해 말레이지아 등 큰 프로젝트를 시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