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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PSI전면참여 늦출 명분도 이유도 없다”

지금이 가입 적기, 생각했던 절차에 따라 참여한 것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5.26 11: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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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브리핑에서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에 전면 참여키로 한 배경에 대해 “국제사회가 지켜보는데 더는 늦출 명분도 이유도 없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북한이 종전보다 더 큰 규모의 핵실험을 했고 미사일도 발사한 만큼 더 시간을 지체하거나할 명분이나 논거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변인은 “PSI의 기본정신이 대량살상무기와 미사일을 방지하겠다는 것인데, 북한이 핵실험뿐 아니라 미사일까지 발사하는 지금과 같은 중대한 때가 또 언제 있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또 “생각했던 절차에 따라 참여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안보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PSI 참여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