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MC몽·서인영·솔비, 리얼리티 최강자는 바로 우리!

평균 시청률 1% 돌파…"유사한 프로그램이 많아질 것"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5.26 10:32:4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음악&버라이어티 채널 Mnet '닥터 몽 의대 가다', '서인영의 신상 친구', '아이스 프린세스'가 평균 시청률 1%를 가뿐히 돌파하며 2009 리얼리티 프로그램 최강자로 등극했다.

더욱이 평일 늦은 저녁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3개 프로그램 2시간 연속 방송 평균 시청률이 매주 1%를 돌파한 것. 이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저녁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방송되고 있다.

특히 MC몽의 의대 생활기를 그린 '닥터 몽 의대 가다'와 서인영의 컴백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주목 받았던 '서인영의 신상 친구'는 매회 본 방송 시청률이 1.5%를 웃도는 등 회가 거듭 될수록 시청률이 계속 상승 중에 있어 조만간 2%대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Mnet '닥터 몽 의대 가다', '서인영의 신상친구', '아이스 프린세스'는 '슈퍼 리얼리티'라는 제목으로 3편이 매주 목요일 저녁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2시간 연속 방송하고 있다.

한동철 CP는 "각 개별 프로그램만 봐도 케이블에서 소위 말하는 대박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들이다. 하지만 주목해야 할 건 이게 아니라 이들 3개 프로그램이 연속 방송하는 평일 심야 시간대 2시간 동안의 평균 시청률이 1%를 넘었다는 것"이라며 "하나의 프로그램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적은 많았지만 연속 3개 프로그램이 2시간 동안 그것도 평일 심야 시간대 꾸준히 1%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한 적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자신했다.

트렌드를 앞서가는 안목으로 매번 획기적인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던 Mnet이 또 한 번 일을 낸 것.

한동철 CP는 "케이블 채널이 워낙 많다 보니 시청자들이 본 방송 시간을 챙겨 보기란 쉽지 않다. 그런 점에서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한 번에 시청할 수 있다는 점은 큰 매력일 것"이라며 "이번 성공으로 인해 추후 이와 유사한 프로그램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닥터 몽 의대 가다', '서인영의 신상 친구', '아이스 프린세스'는 매주 목요일 저녁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2시간 Mnet서 연속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