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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 변수는 제한적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5.26 09: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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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25일, 북한의 핵 실험과 단거리 미사일 발사 소식에 장중 1315p까지 낙폭을 확대한 KOSPI가 1400p 선을 회복하며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편안한 고수익 스윙매매의 1인자 애널리스트 소로스는 이와 관련해 “이날 KOSPI가 단숨에 100p 가량 대폭락했지만, 이러한 북 핵 변수는 일시적 현상에 그칠 것이다”고 진단했다.

북 핵실험 관련 리스크는 이미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에 반영돼 있는 상황으로, 신용등급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측면에서 비관적 시선을 견지할 필요는 없다는 설명이다.

덧붙여 소로스는 “이번 폭락 흐름은 그 동안 조정을 우려하던 악성매물을 정리한 계기로 받아들일 수도 있을 것이다”며 “상승 추세가 살아 있는 현 시점에서는 설령 조정이 오더라도 너무 겁먹기보다, 용기 있는 투자로 맞설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소로스는 “전일의 북 핵 쇼크는 오히려 개인투자자들에게 투자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 흐름을 연출하고 있던 상황에서 연출된 큰 폭의 폭락 흐름이, 조정의 기간과 진폭을 축소하는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라는 관측에서다.

그런 맥락에서 소로스는 현 시점의 투자전략으로 “미국 자동차 시장 연비 규제 관련 수혜가 기대되는 석유화학주(LG화학), 수신 서비스 시작 기대감이 부각된 증권주(동양종금증권/SK증권), 외국인의 매집세가 두드러지는 은행주(신한지주/KB금융), 그린카 시대 최대 수혜가 예상되는 자동차주(현대차/기아차) 등 이슈 종목을 예의주시해 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핵심 테마주의 투자전략으로 “실적이 뒷받침 됐음에도 불구하고 25일 낙폭과대 장에서 충분한 회복 흐름을 보이지 못한 종목을 위주로 저가 매수타이밍을 포착하는 것은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하이리치 소속 애널리스트인 소로스가 “개인투자자들이 핵심주도주와 개별 테마주의 선취매 전략을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고수익을 거둬들일 수 있도록 <핵심주도주를 잡아라>는 주제로 26일 오후 21:00~22:00까지 무료특집방송을 실시한다”며 개인투자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소로스는 이와 관련해 “이번 무료특집방송에서는 탄력적인 시세 분출이 기대되는 급등 1순위 핵심주도주와 순환매 되는 테마주의 업종별 대표주를 공개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로스는 5월 핵심테마주 선취매 집중 전략으로 무려 150%가 넘는 고수익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