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글로벌 유통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는 신세계가 경쟁력 차별화의 해답을 결국 업의 본질인 고객(Customer)에게서 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 |
||
올해로 신세계 입사 15년째를 맞는 정 부회장은 그 동안 이마트와 백화점 등 주로 점포현장의 고객접점에서 경력을 쌓아왔으며 세계적인 유통기업들의 변화에 주목하면서 소비자 이익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꾸준히 제시해 왔다.
정 부회장은 “지난 2006년 5월 이마트가 월마트 코리아를 인수하고 국내 최고의 자리를 확고히 할 수 있었던 것도 한국 소비자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펼치고 그 결과를 점포 운영에 즉각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 부회장은 “이제 우리나라의 많은 기업들도 세계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인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진정으로 존경받는 기업이라는 것은 결국 ‘미래를 향해 앞서가는 기업’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고 밝히고 글로벌 경쟁시대에 우리의 시야를 세계로 향하고 그 변화의 흐름속엔 항상 고객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