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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인턴 기업 고르기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5.26 0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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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인턴사원들의 평균 인턴십 기간은 3개월~1년 미만이다. 이 기간이 지나면 기업들은 인턴사원들의 정규직 채용여부를 결정한다. 인턴과정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거나 조직문화 적응도가 떨어지는 사람은 정규직이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턴사원에서 정규직 사원으로 업그레이드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잡코리아가 소개하는 취업성공을 위한 인턴십 전략을소개한다.

1. 분명한 목적의식을 갖고 인턴십에 참여하라
인턴 참여시에는 자신이 하고자하는 바에 대한 분명한 목적을 수립한 뒤 참여해야 한다. 어떤 목적을 갖고 인턴활동에 참여 할 것인지, 인턴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얻을 수 있을 것인지 등을 곰곰이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

2. 특정 직무분야 별로 모집하는 인턴을 노려라
무턱대고 인턴 모집에 지원할 것이 아니라, 향후 자신의 커리어를 고려해 봤을 때 도움이 되는 업종 또는 직무 분야를 고려하고 인턴 기업을 선발해야 한다. 즉 인턴모집이라고 해도 구체적인 직무분야별로 인턴사원을 모집하고 있는 기업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3.현업 업무 비중이 높은 인턴직에 도전하자.
실제, 최근 기업들 중에서는 인턴직이라고 하더라도 보조적인 업무가 아니라 현업의 비중 있는 업무를 부여하는 기업이 많다. 인턴에게 주어지는 업무 자체도 실제적인 회사업무의 한 단위로써 그들의 노력 여하에 의해 성취도가 각기 다른 업무를 할당하고 있다. 이럴 경우 인턴직이라고 해도 자신이 업무 성취도를 가지고 주도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유리하다.

실제 일부 기업의 경우 인턴직이라도 업무 평가 결과를 토대로 급여 이외의 추가적으로 소정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는 곳도 있다. 이러한 제도들을 잘 살펴보고 지원하자.

4.멘토제도 운영하는 기업 노려라.
최근에는 인턴사원에게 선배사원이나 상사 등 멘토(지도사원)를 배정, 인턴사원의 조직적응력을 높이고 있는 기업들도 있다. 멘토는 보통 경력 3~4년차인 대리나 과장급 사원들이 대상자이다. 멘토제도를 운영하는 기업들의 경우 보다 세심한 업무 노하우나 기업 적응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유리하다. 또한 인턴사원이 연고지가 아닌 타지에서 교육을 받게 될 경우 객지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멘토사원이 돕기도 한다.

5.인턴 기간은 3~6개월정도
보통 기업들의 인턴기간은 3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 정도가 대부분이다. 간혹 1년 이상 인턴 기간을 두고 있는 기업들의 경우는 한번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인턴사원들을 위한 사내 교육 프로그램이나 프로젝트 또는 인턴 기간 동안의 대우 등에 대한 정보를 꼼꼼히 살펴보고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