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한 25일 오후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와 강원도 원산 인근에서 지대공 단거리 미사일 3발을 발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 정보 소식통에 의하면 이날 "북한이 오후 5시3분께 강원도 원산 인근에서 단거리 미사일 2발을 발사했으며 기종은 지대공 미사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또 동해 상으로 발사된 미사일 2발은 앞서 발사된 1발과 동일한 거리를 날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이날 낮 12시8분께에도 함경북도 무수단리에서 사거리 130여km의 지대공 단거리 미사일 1발을 발사하기도 했다.
대북 전문가들은 핵실험 정보를 탐지하려는 미.일 정찰기의 비행을 경고.저지하기 위해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