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석 기자 기자 2009.05.25 17:47:47
[프라임경제]광주신세계백화점이 광주·전남지역 상장사 중 현금보유액 최고를 기록했다.
25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소장 김정원)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12월결산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14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1분기 현금성자산(대차대조표상의 현금및현금성자산+단기금융단품)를 분석한 결과, 광주신세계가 1018억 1900만 원으로 현금성자산 최고를 기록했다.
그다음은 KPX화인케미칼로 581억 7700만 원, 금호산업 476억 1100만 원, 조선내화 440억 7600만 원, 금호타이어 236억 4700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또 화천기공 177억 1700만 원, DSR제강 124억 7700만 원, 보해양조 118억 2400만 원, 셀런 81억 2700만 원, 대유신소재 46억 900만 원, 대유디엠씨 18억 800만 원, 동아에스텍 15억 7700만 원, 로케트전기 11억 5900만 원, 부국철장 8억 3600만 원 등이다.
현금성자산 증가액 1위는 조선내화로 391억 5300만 원이 증가했다. 그다음은 금호타이어로 119억 9100만 원, KPX화인케미칼 71억 3300만 원, 광주신세계 69억 4400만 원, DSR제강 65억 5900만 원 순이었다.
광주전남지역 12월 유가증권시장 14개사의 1분기말 현재 현금성자산은 3356억 600만 원으로 전년말 2585억 9800만 원 대비 770억 800만 원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