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날이 갈수록 미의 기준은 서구화 되고 있다. 눈은 좀 더 크게 코는 좀 더 오똑하게 얼굴은 좀 더 작게...
하지만 서양인과 생김새의 구조적인 차이가 있는 동양인의 얼굴을 서양인의 미의 기준을 잣대로 고치려고 한다면 과연 올바른 것일까?
이에 대한 대답은 당연히 NO다. 동양인의 얼굴에 눈만 크게 한다고, 코만 높인다고 아름다워 질 수는 없다. 성공적인 성형수술을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얼굴 전체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수술 환자의 전반적인 모습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수술 전 전문의와의 상담은 매우 중요하다. 수술을 직접 시행할 전문의와의 상담은 수술 전 필수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일부 성형외과의 상황을 보면 병원의 코디네이터나 상담사와의 상담만으로 수술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고 심지어 수술을 집도할 의사는 환자의 얼굴을 수술실에서 처음 대면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또한 한국인 즉, 동양인의 얼굴과 몸에 대한 이해 없이 서양의 수술법을 그대로 적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러한 성형외과의 모습을 탈피한 새로운 개념의 성형외과가 개원을 앞두고 있다. 6월 8일 개원을 앞둔 에이원성형외과(http://www.aone.ac)가 바로 그 곳이다.
에이원 성형외과 권택근원장은 “아직 우리나라의 성형수술은 선진국에 비해 뒤떨어져 있고, 더구나 동양적인 특수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독창성이 결여된 채 서양의 수술법을 그대로 적용시키는 단계여서 동양인의 얼굴과 몸에 대한 새로운 분석과 수술법, 그리고 선진 성형문화를 구축하고 싶다.”고 하면서 “한국을 뛰어 넘어 세계적인 성형전문 병원을 만들려고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목표를 위해 에이원 성형외과는 환자와 의료진에게 최상의 진료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국 최대 규모로 지어졌으며, 최신 의료 장비와 최고의 의료진, 그리고 직원의 선진 의료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다. 이에 더해 메디컬스파와 연구동을 증축하여 명실공히 세계적인 전문병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한 권택근 원장은 “AONE 성형외과는 국내와 외국의 의사에게 문호를 개방하여 학문을 공유하고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게 될 것이다”고 덧붙이면서 환자중심, 연구중심의 새로운 성형의료 문화를 창조하고 선도해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