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비즈토크 서버 2009’ 출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5.25 10:32:4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 사장 김 제임스 우)가 비즈니스 프로세스 통합 솔루션인 ‘마이크로소프트 비즈토크 서버 2009 (Microsoft BizTalk Server 2009)’를 출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6번째로 출시된 이번 신제품은 분산된 시스템을 통합·연결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6월 30일 자사 웹사이트에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www.microsoft.com/korea/biztalk/default.aspx)

특히 2009 버전의 가장 큰 특징은 기업 내 외부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까지 연결성을 강화한 점이다. Swift, HL7, AS2 등 업계 표준을 준수함은 물론, 새롭게 RFID(무선인식) 모바일, ESB(Enterprise Service Bus) 가이던스 v2 아키텍처를 지원한다. 이로써 고객들은 플랫폼의 종류나 조직에 관계없이 전체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어 파트너 및 공급 채널들과의 협업이 더욱 용이해진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윈도우 서버 2008, SQL 서버 2008, 비주얼 스튜디오2008, 닷넷 프레임워크 3.5 SP1 등 최신 버전의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 기술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윈도우 서버 2008의 가상화 기술인 하이퍼-V(Hyper-V)도 탑재돼 있어 서버 통합이 더욱 용이해졌고, 그만큼 비용도 절감된다. 더불어 애플리케이션 수명관리(ALM: 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도 지원해 개발 생산성을 높여준다.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2008, 비주얼 스튜디오 팀 시스템 2008 등 친숙한 개발툴 사용으로 개발 프로세스도 더욱 쉬워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전체 소프트웨어 통합에 따른 총소유비용(TCO)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마케팅 본부 하봉문 이사는 “비즈토크 서버 2009는 B2B연결성을 강화하여 비즈니스 혁신과 가치를 더욱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쉽고 효율적인 SOA기반 아키텍처 구현이 가능하며, 또한 고객들은 이기종 플랫폼이나 기업 외부에서도 데이터를 쉽게 통합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으로 전체 비즈니스 프로세스, 시스템, 데이터를 관리 및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