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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촬영에서 편집 그리고 송출까지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5.25 08: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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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파나소닉코리아(대표 가토 후미오, panasonic.kr)는 26일부터 4일간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C홀, D홀)에서 열리는 ‘제19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09)’에 카메라와 방송용 기자재 총 28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파나소닉코리아는 전시 컨셉을 ‘테입리스(Tapeless) 시대’로 초점을 맞췄다. 파나소닉코리아는 P2 메모리카드 및 이를 저장매체로 활용하는 HD 방송용 카메라와 캠코더, 각종 HD촬영 편집 기자재 등을 소개하며 파나소닉 제품으로 촬영에서 편집 그리고 송출까지 ‘토탈 워크플로우(workflow)’를 보여줄 예정이다.

파나소닉코리아 시스템 그룹 이윤석 팀장은 “기능은 강화시키고 가격부담은 줄인 ‘P2 카드 E-시리즈’와 성능을 한 차원 높인 HD카메라 및 각종 기자재들을 대거 출시 후 KOBA2009를 통해 선보이면서 디지털 방송 시장에 있어 파나소닉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P2 카드 E-시리즈’는 전송 속도가 1.2Gbps로 향상되었으며 가격을 약 50% 정도 인하해 출시할 예정이다. 16GB와 32GB는 6월 출시 예정이며, 64GB는 9월 출시 예정이다. P2 카드는 오랜 기간 동안 반영구적으로 반복 사용이 가능한 저탄소 제품으로 친환경 제품이다.

파나소닉코리아의 올 한해 주력상품인 ‘AG-HPX301’ P2 HD 캠코더는 세계 최초 Full HD 1/3인치 220만 화소 3MOS 센서를 장착해 풀 HD(1920*1080) 해상도로 촬영을 할 수 있다. 고효율 압축 방식을 채택했으며 현장 취재 시 빠른 보기와 백업, 파일관리가 용이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P2카드 2장을 넣을 수 있는 슬롯을 제공한다.

파나소닉 ‘AG-HPG20’은 AVC-Intra 휴대용 레코더로 다양한 기능의 IT 및 방송 시스템 인터페이스를 갖춘 HD/SD 멀티포맷 스튜디오 레코더이다.

파나소닉코리아 노운하 이사는 “2013년 시작되는 디지털방송 시대를 맞아 선명하면서 빠르고 편집이 용이한 테입리스 방식으로 작동하는 방송장비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고 말하며 “향후 파나소닉코리아는 P2 카드의 고속화, 압축기술 향상 등 고객 요구에 맞춰 성능을 개선하며 테입리스 제품 라인업을 꾸준히 확충한다는 방침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