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가 제5회 전국 해양스포츠제전의 개최지를 경북 포항시로 최종 결정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3월부터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개최지를 공모하고 현지 실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대한체육회, 해양소년단연맹, 경기단체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특히 포항시는 면적 1,128㎢, 인구 52만명으로 요트, 카누 등 공식종목을 한 곳에서 치룰 수 있는 북부해수욕장 일원과 국제요트대회 등 해양관련 행사들을 치러낸 경험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체험형 해양레저와 전문 해양스포츠 등이 진행되며 국토해양부와 해양소년단연맹이 주최하고 개최지역 지자체, 대한체육회 가맹단체가 주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