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 임직원 60여 명은 경북 영양군에 위치한 자매결연마을에서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과수농가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해 12월 입사한 신입사원을 포함한 임직원 60여명이 20가구 과수원 농가의 33만㎡(10만평) 규모에 심어진 약 2만 그루의 사과나무를 대상으로 접과작업을 실시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005년 경북 영양군 석보면에 위치한 주남리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프로젝션TV, 노래방 기계, 마을 공동방송설비 시설을 기증한 바 있다.
한편, 매년 임직원 농산물 공동구매를 실시해 첫해 5400만원 가량의 사과 공동구매에 이어 매년 연평균 7000만원 상당의 공동구매로 이어지는 등 자매결연마을과의 적극적인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런 일손돕기활동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나감으로써 농촌사랑운동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