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재계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소식이 전해지자 충격 속에서 깊은 애도를 표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일부 경제단체는 이날 공식 논평을 내고 노 전 대통령 죽음을 애도했다.
전경련은 논평에서 "노 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서거 소식에 경제계는 충격과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또 "경제계는 국민과 함께 이 슬픈 소식을 이겨내 본연의 임무인 경제 살리기와 국가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한상의도 논평을 내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한다"며 "경제위기 극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국가사회에 이 같은 일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기를 기원하며, 이번 노 전 대통령 서거가 반성과 국민화합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재계 한 관계자는 "우리나라 민주화의 진전에 크게 기여한 노 전 대통령 서거는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진심으로 명복을 빌고, 유족에게 정중하게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