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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 대통령 장례 임시국무회의 소집

국민장으로 치러질 경우 ‘국민장 안건 계획’ 등 논의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5.24 10: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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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4일 오전 정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 절차를 결정하기 위해 임시 국무회의를 개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이런 임시 국무회의 개최를 준비 중이라는 것은 국민장(國民葬)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한승수 국무총리는 23일 오후 조문을 위해 임시분향소가 마련된 김해 봉하마을로 출발하기 전 각 부 장관에게 “24일 오전 임시 국무회의에 참석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민장으로 치러지기 위해서는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계획’ 안건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