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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노 전 대통령, 서거 소식에 슬픔”

애도성명서 한미관계에 기여했다고 칭송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5.24 10: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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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한미 양국간의 관계 증진에 기여했다고 하면서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했다.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한 애도 성명에서 “대한민국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듣고 슬픔에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오바마 대통령은 “재임 기간 노 전 대통령은 한국과 미국간의 강력하고 활기찬 관계를 만드는데 기여했다”며 “미국 정부를 대표해 노 전 대통령의 가족과 한국 국민에게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