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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청 차영규 건설팀장 대통령 표창

25일 방재의 날, 자연재난 사전대비 및 예방 공로로 수상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5.24 09: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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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 차영규 건설팀장(53·지방시설5급)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차영규 광산구 건설팀장
차 팀장은 2006년 8월부터 광산구청 건설팀장으로 재직하면서 매년 되풀이되는 자연재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대비책을 꾸준하게 실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25일 '방재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이 수여된다.

이번 표창은 관내 임곡, 신가 등 침수우려지역 4개소를 우선 대피 대상으로 선정하고 풍수해 감시인 훈련, 재난 예·경보 시스템 운영기준을 마련하고 재난안전선, 경광봉, 반사조끼를 배부하는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24시간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상황발생시 민간 모니터위원들이 신속·부담없이 보고하기 위해 무료전화(080-945-3650)를 개설해 효율적인 상황관리체계를 확립했다.

각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 340여명을 자율방재단원으로 위촉하고 이론·실습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각종 재난상황에서 신속히 대처하는 등 민관합동 방재 시스템을 구축했다.

차 팀장은 상습 침수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국·시비 18억 5200만 원(14건)을 확보해 재난대비 공사를 진행하고 773건의 주민민원을 처리해 행정의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