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리츠화재의 웰스라이프보험은 가입자 뿐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 그리고 양가 부모 뿐 아니라 사위 및 며느리까지를 피보험자로 하고 있다.
이 상품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질병·상해 등으로 인한 사망 및 치료 뿐 아니라 배상책임과 화재사고 등 인적 물적 손해를 통합적으로 보장한다.
이 중 가족의 군생활 중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사고와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보장하기 위한 특약이 신설된 것도 이 상품의 특징이다.
메리츠화재는 이 상품을 짧은 기간이라도 연단위 만기의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특히 개인적 사유 혹은 사소한 실수 등으로 인해 보험료를 미납했을 때를 대비한 자유설계 특약은 미납보험료에 대한 대체납입 및 보험료에 대한 중도인출 기능까지 추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