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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 대통령 서거, 인터넷 애도 물결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5.23 11: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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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노무현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터넷 주요 포털과 커뮤니티도 애도의 물결에 휩싸였다.

다음 아고라에는 이날 오전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추모서명란이 잇따라 개설돼 11시48분 현재 1만 467명의 네티즌이 헌화했다.

헌화에 참여한 네티즌 대부분은 “가슴이 아픕니다. 너무나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의 글을 남기고 있다.

ID ‘승경(seung-kyung)’의 경우, “노 전 대통령이 시대의 희생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만인의 연인’은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했다.

다음에 개설된 노사모 팬 카페에도 “노무현 대통령이 생을 달리하셨다니 사실이냐, 믿을 수 없다”는 등 글이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