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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문재인 "가족들에게 짦은 유서 남겨"

이종엽 기자 기자  2009.05.23 11: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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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관은 노 전대통령이 사실상 자살을 했다고 밝혔다.

문 전비서관은 "노 전대통령이 오전 6시 45분 경 봉하마을 뒷산 산행 중 바위에서 뛰어 내렸다. 이후 병원으로 옮겼지만 9시 30분 경 공식 서거 했다"면서 "가족들 앞으로 짧은 유서를 남겼다"고 전했는데 유서의 구체적 내용을 밝히지는 않았다. 

한편, 부산대 병원 백승완 병원장은 "8시 13분 응급센터에 도착했지만 당시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다"고 밝히면서 "두개골 골절로 인한 두부 외상이 사망의 직접적 원인이며, 늑골을 비롯해 척추, 다리 골절 등 온몸 뼈가 다 부서진 상태"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