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모비스와 현대오토넷과의 합병이 공식적으로 결실을 맺었다.
현대모비스는 22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현대오토넷과의 합병안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주총에는 8571만8399주(의결권 있는 주식)중 6023만9658주(70.3%)가 참석했다. 이 참석주주 중 93.4%(5628만7682주)가 합병에 찬성했다.
현대모비스와 현대오토넷의 합병비율은 0.042대 1이고,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일은 이달 23일부터 내달 11일까지다.
한편 이번 합병으로 자동차 내장재-부품 관련 부문에서 양사가 가진 기술과 인력이 시너지 효과를 크게 낼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