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2일 현대증권 리서치센터가 조사한 ‘국내 주요 기업 토지 보유현황’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공시지가 4조6667억원(장부가액 3조257억원)의 부동산을 보유해 조사대상 기업 148곳 중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삼성전자로,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삼성본관을 포함해 공시지가 4조4922억원(장부가액은 2조9213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3위로는 롯데쇼핑의 유통 라이벌인 신세계가 공시지가 3조6429억원(장부가액 2조6900억원)의 부동산을 보유했다.
이어 포스코(공시지가 3조1349억원), 현대차(2조6345억원), 기아차(2조269억원), SK에너지(2조1969억원), KB금융지주(2조876억원), 현대중공업(1조4589억원)과 LG전자(1조1305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공기업 또는 민영화 된 공기업을 망라한 전체 기업 기준으로는 한국전력이 공시지가 6조2621억원(장부가액 3조4560억원)으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