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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노조 총력결의대회 개최

연합회 방식 신경분리, 지역농협 구조조정 분쇄 주장

김성태 기자 기자  2009.05.22 15: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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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전국농협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는 23일 오전 11시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앞에서 광주전남지역 농협노동자 총력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들은 오는 10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농협법 개정과 농협중앙회 신경분리 관련, 협동조합 원칙에 입각한 진정한 개혁 등을 주장할 예정이다.

전국노조는 22일 미리 배포한 자료를 통해 “이명박 정권과 자본은 농협중앙회 자체 개혁방안을 통해 농협개혁 요구를 빌미로 지역농협과 노동자에 대한 상시적 구조조정과 임금삭감 등을 자행하려 하고 있다”며 ”이미 지역 현장 곳곳에서 이러한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고 주장했다.

전국농협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는 또 “농업과 지역농협에 대한 구조조정 분쇄 및 연합회 방식 농협중앙회 신용·경제 사업 분리 쟁취” 등을 주장할 계획이다.

노조는 이날 전국동시다발 총력결의대회를 마친 후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에 노조의 입장과 요구사항이 담긴 항의서한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