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금호타이어는 자사가 후원하는 F3대회의 최고 권위인 F3유로시리즈가 2009년 시즌을 개막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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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많은 경쟁사들을 누르고 공식타이어로 선정된후 변함없는 성능과 안정적인 기술지원으로 매년 선수들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올해로 7번째 시즌을 맞았다.
F3 유로시리즈는 독일 F3 시리즈와 프랑스 F3를 통합해서 2003년부터 시작된 시리즈로 현재 F1이나 DTM이 자랑하는 루이스 해밀턴, 니코 로즈버그, 제이미 그린 같은 최고의 선수들을 배출해낸 드라이버의 산실이라고 할 수 있다.
김주상 금호타이어 홍보팀장은 “유상 공급을 통해 기술력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는 오피셜 타이어(Official Tire;대회 공식타이어) 제도는 투자되는 마케팅 비용을 상쇄시키는 최고의 마케팅 툴이고, 모터스포츠로 축적된 UHP(초고성능)타이어 기술을 일반 제품에 적용하여 고부가가치 시장에서 브랜드의 제고와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F3 유로시리즈 개막전 우승은 프랑스의 장 칼 버네이(Jean Karl Vernay)가 차지했다. 또한 본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대회 공식타이어인 금호타이어의 성능에 변함없는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경기력 향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현재 금호타이어는 금호타이어는 세계 최대 규모인 F3 유로시리즈 이외에도 마스터즈 F3, 호주 F3대회의 공식타이어 공급업체로 F3 타이어시장의 약 30%를 점유하는 세계 F3시장 넘버원 브랜드다. 또한 최근 지식경제부가 선정하는 세계 일류 상품으로 선정되어 국가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