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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면서도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다양한 광고를 통해 사랑 받았던 박민영이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가 신규 출시한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내츄럴 샤인TM' 모델로 새롭게 활동하게 된 것.
이로써 박민영은 지난 달 '베리썸' 광고모델로 선정, 'CF의 꽃'인 화장품 모델로 '대한민국 최고 미녀 대열'에 합류한데 이어 아큐브 렌즈 모델로 새롭게 선정되며 하얗고 깨끗한 피부는 물론 아름답게 빛나는 눈빛까지 한껏 과시하게 됐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 관계자는 "박민영의 은은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눈빛과 함께 세련된 스타일과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신규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내츄럴 샤인TM'의 이미지와 어울린다"며 모델 선정 이유를 전했다.
한편 최근 진행된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내츄럴 샤인TM' 광고 촬영 현장에서 박민영은 대한민국 대표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메이크업 아트스트 손대식과 함께 영원한 뷰티 아이콘인 '오드리 햅번', '올리비아 핫세'의 아름답게 빛나는 눈빛을 더욱 모던한 스타일로 완벽히 재현해 촬영 스태프들과 현장 관계자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특히 '올리비아 핫세'로 변신한 박민영의 모습이 실제 올리비아 핫세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보는 듯한 아름답고 신비로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는 것.
이전에도 박민영은 청순한 외모는 물론 동그란 눈과 오똑한 코, 갸름한 턱선 등 세기의 미인인 올리비아 핫세와 닮은 평상시 사진들로 이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비련의 여주인공의 모습에서부터 시크하고 세련된 커리어우먼의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박민영의 새로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내츄럴 샤인TM' 광고는 6월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박민영은 SBS 대하사극 '자명고'에서 슬픈 운명을 지닌 비운의 낙랑공주 라희 역을 맡아,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투혼은 물론 당당한 낙랑국 공주의 기개와 호동왕자와의 러브라인을 흥미롭게 그리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