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김동현군 (김구라 아들. 김포 유현초 5)과 서규원양 (유혜정딸, 세종 초등학교 3)이 어린이 기부 문화 캠페인 ‘PIC 나눔씨앗’ 운동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PIC 코리아 차지수 대표는 ‘PIC 나눔 씨앗’ 홍보대사로 김동현군과 서규원양으로 선정하게 된 배경으로 평소 어른 못지않은 투철한 경제관념을 가진 김동현군과 순수한 마음을 가진 서규원양 이야말로 어린이들에게 나눔과 기부의 방법을 쉽게 알려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되어 이들을 기무 분화 전도사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PIC 와 아름다운재단이 함께 하는 ‘PIC 나눔씨앗’은 PIC 설립자이자 세계적인 자선 사업가로 유명한 척피니(Chuck Feeney)의 기부 철학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에게 “나눔“에 대한 습관을 길러줌으로써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키우기 위한 어린이 기부문화 캠페인으로 소외 아동을 위한 ‘희망 캠프 및 여행’ 지원과 국내 ‘나눔씨앗 리더십 캠프’ 등의 어린이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붕어빵 스타들의 <PIC 나눔씨앗 홍보대사 임명식>은 2009년 5월 21일 (목. PM 4) PIC 코리아 차지수 대표와 아름다운재단 박원순 상임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PIC 한국 지사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동현군과 서규원양은 앞으로, 어린이들에게 보다 쉽게 기부에 대한 문화를 알리기 위한 국내 리더십 캠프와 외 어린이들을 위한 희망 캠프 등 다양한 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아빠 엄마 못지 않은 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동현과 서규원은 나눔씨앗 홍보대사 선정 식에서 앞으로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나눔 맹세를 시작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김동현군은 “아빠랑 함께 초대할 줄 알았는데 혼자오게 돼서 너무 기뻐요”라고 소감을 밝히며, “김장훈 아저씨와 같은 기부 천사가 되고 싶어요. 내가 가진 재능은 아빠 닮은 끼로 웃음을 줄 수 있다는 거예요. 웃음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의 정신을 기분 좋게 전해줄래요.”라고 했다. 또한 서규원양은 “엄마도 아직까지 못해본 홍보대사를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지금까지 용돈을 받은 적이 없었는데 엄마가 이제부터 용돈을 주신데요. 저금통에 조금씩 용돈을 모아서 어려운 친구들을 위해 쓸꺼에요”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동현군과 서규원양은 이 날 행사장에서 레몬에이드 스탠드 판매를 통한 ‘PIC 나눔씨앗’ 기금 모음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행사가 끝나고 나서 김동현군과 서규원양은 본인들도 가지고 있던 돈을 스스로 기부통에 넣어 주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